혁신에서 변화까지, 기회의 땅 텍사스

삼성전자 오스틴 사업장(SAS)은 텍사스 주민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고 ‘론스타(텍사스 주의 별칭)’를 첨단 기술의 전초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.

1996년 첫 착공 이후 총 180억 달러를 투자하여 인재를 양성하고, 지역 주민 및 업체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왔습니다. 2020년에는 약 1만 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4억 6,800만 달러 임금을 지급, 총 45억 달러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만들어냈습니다.

새로운 테일러 부지는 사람과 기술, 텍사스의 성장을 위한 투자로 모두가 더 나은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. 이번 투자는 미국 내 삼성전자 투자 중 최대 규모로, 지역사회 발전과 핵심 로직 칩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입니다.

숫자로 알아보는 삼성전자와 텍사스 주